냉장고에 '이것' 있으면 김치냉장고 필요 없다?

요즘은 앱 연동,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냉장고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냉장고의 부가기능과 더불어, 냉각 성능도 뛰어난 냉장고가 많습니다.

심지어 '이것'이 있으면 (소량의 김치를 보관하는 경우) 김치냉장고가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기능일까요?

지금 노써치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온도가 바뀐다!
"변온실"

변온실은 독립된 공간의 온도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어 냉장, 냉동, 특선, 김치 보관 등 다양한 식재료를 맞춤 보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냉장고에 많이 탑재되곤 하는 기능입니다.

변온실이 있다는 것은 온도를 따로 조절하여 냉장부터 냉동까지 온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김치/살얼음/냉동/냉장 등의 보관이 가능합니다.

변온실은 룸 타입서랍 타입이 있습니다.

룸 타입은 주로 4도어 냉장고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오른쪽 하단 냉동실 전체를 변온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온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 김치를 보관하거나 비교적 많은 양의 식재료를 장기간 맞춤 보관하는데 적합합니다.

반면 서랍 타입은 냉장고의 특정 공간의 온도제어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룸 타입 대비 용량이 적고 보관할 수 있는 식재료의 종류와 기간 역시 한정적입니다.

변온실에 김치를 저장한다면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변온실의 기능이 아무리 우수해도 도어를 자주 개폐한다면 정온 유지가 안되어 신선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치를 저장할 목적으로 변온실을 사용한다면 '김치만을 저장하여' 필요할 때만 도어를 열어서 변온실 개방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김치냉장고 구입,
고민이신가요?

'직접 김장을 하지 않고' 소량의 김치만을 보관한다면 변온실이 있는 냉장고로도 충분합니다.
변온실을 탑재한 모델 대부분이 '독립냉각 기술'을 활용하여 냉장고 속 또 다른 냉장고를 구현해내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치냉장고까지 살 공간이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더욱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김치를 맛있게, 많이 보관하는 데에는 역시 김치냉장고가 적격입니다.

또한 김치 사용 패턴도 중요합니다. 김치를 자주 꺼내어 사용한다면 빈번하게 냉장고 문을 개폐하게 되는데 이는 김치 맛을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따라서 김치를 많이 저장하고, 더 맛있게 보관하고 싶다면 김치냉장고를 구입해야 합니다.



김치냉장고 중에서도
더 맛있게 김치 보관하는 유형이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