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올스타 3인방, 팬 성원 보답 커피차 운영
주하연 기자 2026. 1. 22. 00:20
24일 원주 DB와 홈경기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기태)은 오는 24일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함지훈·이승현·박무빈의 올스타 선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커피차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커피차는 올스타에 선정된 세 명의 선수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경기 당일 선착순 600명의 관중에게 커피차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무빈은 "올스타에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다.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전부 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는데 구단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팬분들께서 부담 없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별도의 티켓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이승현, 박무빈과 함께하는 미니 팬미팅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증정되며, 선수 애장품 응모 이벤트와 사인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경기에서는 올 시즌 현대모비스의 메인 용품사인 모따(MOTTA)와 함께하는 '모따 브랜드 데이'도 열린다.
모따는 현대모비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브랜드 데이를 맞아 관중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