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만나는 얼굴들, 정겨운 안부 인사로 시작되는 동창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사소한 행동 하나로 분위기가 가라앉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돈 자랑이나 자식 자랑 같은 흔한 것들 말고도, 은근히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이 있다고 합니다. 동창회에서 가장 비호감으로 꼽히는 행동들을 살펴봤습니다.

상대방 말을 끊고 자기 얘기만 하는 행동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도 남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기 말만 이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화가 아니라 일방적인 발표가 되면 자리가 금방 지루해집니다.

은근히 비교하며 우월감을 드러내는 태도
직접적으로 자랑하지 않아도 은근한 비교로 상대를 초라하게 만드는 말투가 있습니다. 듣는 사람은 티 나지 않게 기분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1위, 만날 때마다 돈 자랑 자식 자랑을 늘어놓는 행동
결국 가장 많이 꼽히는 것은 재산이나 자녀 이야기를 반복해서 꺼내는 행동입니다. 몇 번은 넘어가도 매번 반복되면 자리를 피하고 싶어지게 됩니다.

동창회는 오랜 친구들과 편하게 어울리는 자리여야 하지만, 작은 행동 하나가 분위기를 망치기도 합니다. 자랑보다는 서로의 안부를 진심으로 묻는 태도가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말 한마디, 태도 하나가 관계를 지키기도, 멀어지게도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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