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최고투수상’ 김광현, 정용진 구단주에게 부탁한 것은? “돔구장 짓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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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광현(34)이 올해 최고의 투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한국에 돌아온 김광현은 "제일 중요한 것은 노조문제였다.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참 운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미국에 진출한 2년 동안 코로나19도 있었고 재계약 시즌에 노사문제 때문에 계약이 안됐다. 하지만 올해 시즌을 치르고 나니 나는 참 운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5번이나 우승을 했다.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우승을 더하고 싶다"라고 우승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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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김광현(34)이 올해 최고의 투수로 선정됐다.
김광현은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김광현은 28경기(173⅓이닝) 13승 3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김광현이 돌아온 SSG는 구단 인수 이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김광현은 수상 후 인터뷰에서 “나는 참 운이 좋은 선수인 것 같다. 한국에 오자마자 우승을 했다. 나중에 보니 우리 팀에 타이틀을 딴 선수가 없더라. 그만큼 모두가 힘을 모아서 우승을 한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한국에 돌아온 김광현은 "제일 중요한 것은 노조문제였다. 그 때까지만 해도 나는 참 운이 없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미국에 진출한 2년 동안 코로나19도 있었고 재계약 시즌에 노사문제 때문에 계약이 안됐다. 하지만 올해 시즌을 치르고 나니 나는 참 운이 좋은 선수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5번이나 우승을 했다. 선수 생활 끝날 때까지 우승을 더하고 싶다"라고 우승을 향한 욕심을 드러냈다.
통산 149승을 기록한 김광현은 “항상 어느 스포츠나 마찬가지다. 1등을 하는 것보다 1등을 지키는 것이 어렵고 영광스러운거라고 생각한다. 올해 1등을 했지만 내년에도 챔피언 벨트를 지키는 팀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구단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정용진 구단주에게 김광현은 “우리가 아마 돔구장을 짓는 것 같다. 구단주님이 지금도 미국에서 야구장을 방문해 살펴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40살까지 5년이 남았는데 그 때까지 돔구장이 생겨서 거기서 은퇴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을 밝히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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