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종합)

김아람 2025. 3. 28.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도 가액은 1천500억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

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PP)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안정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은 최근 3개년 연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100억원 정도이며, 탱크 증설 등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효성 [효성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도 가액은 1천500억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

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천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PP)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안정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효성은 이번 인수로 작년 7월 물류사업 분할에 따라 감소한 영업이익 창출 능력을 개선, 기존 지주사업 및 계열사 배당금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은 최근 3개년 연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100억원 정도이며, 탱크 증설 등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ri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