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반짝 빛나는 광채 쌩얼 유지하는 곧 40대 여배우, 관리법

방송 및 행사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연예인들은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죠!

자극적인 외부환경이 특징인 요즘 같은 날씨에도 건조함은 도통 찾아볼 수 없는데요..

사진=한효주 SNS

특히 배우 한효주가 반짝이는 광채피부를 발산하면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05년 시트콤 ‘논스톱5’에 이어 2006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스크린에 데뷔한 한효주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멜로퀸의 존재감을 뽐냈죠!

사진=MBC 제공

특히, 2010년 방송된 사극 ‘동이’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해 MBC 연기대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TV최우수 연기자상’을 한효주에게 안겼습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각인된 한효주는 그후 개성 넘치는 연기에 도전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데요. ‘뷰티인사이드’(로맨스물), ‘감시자들’(범죄물), ‘인랑’(액션물), ‘독전2’(누아르물) ‘해피니스’(호러물), ‘무빙’(히어로물) 등 다양한 캐릭터 범주를 넘나들며 시청자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특히 환한 스포트라이트에도 결까지 고운 피부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메이크업이 함께하지만 메이크업 속에 숨겨진 각종 피부트러블과 잔주름, 활력까지 커버할 순 없는 법인데, 한효주는 피부 자체에서의 풍부한 보습과 탱탱하게 탄력적인 피부가 뒷받침이 된 상태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요.

사극을 통해 단아한 매력을 뽐낸 한효주의 백옥 같은 피부! 과연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요?

사진=MBC 제공

한효주의 백옥 같은 피부의 비결은 바로 남다른 화이트닝이라고 합니다. 한효주는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발효 미백라인 화이트를 통해 빛에 빛을 더하는 아우라를 과시하고 있어요.

“피부 관리 비법 질문은 대답하기도 애매하고 안 하기도 애매하다. 특별히 하는 건 없다. 대신 클렌징을 꼼꼼하게 한다”
사진=한효주 SNS

한효주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스케줄이 늦게 끝나 아무리 힘들어도 화장은 깨끗이 지워야 한다고 강조했죠.

또한 한효주는 밥 먹고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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