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하남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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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와 하남시가 2026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여성부와 유소년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화성시는 16일 광주G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여성부 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천시를 5-4(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부 결승에서는 하남시가 고양시를 4-1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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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16일 광주G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여성부 결승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천시를 5-4(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화성시는 16강에서 남양주시를 1-0으로 꺾은 데 이어 8강에서 고양시를 3-1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서는 파주시를 1-0으로 물리치며, 4강에서 수원시를 2-0으로 꺾은 이천시와 결승을 치렀다.
이날 화성시의 여성부 우승을 이끈 안석근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심서희는 최우수 선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소년부 결승에서는 하남시가 고양시를 4-1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그전으로 열린 예선 A조에서 1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하남시는 준결승에서 수원시를 6-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남시의 김종호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고, 최우수 선수상은 정준혁에게 돌아갔다.
한편, 이번 대회는 2주에 걸쳐 진행되며, 30대·40대·50대·60대·70대 이상부 결승은 오는 22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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