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비비드 컬러의 대학생 같은 여친룩으로 친근감 넘치는 스타일을 드러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리는 오렌지 컬러의 볼캡에 파란색 비비드 컬러의 스웻셔츠를 입고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한편 권유리는 지난해 종영한 ENA 드라마 '굿잡'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지난 4월 2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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