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장에 2천만 원?”…‘무빈소 장례’ 늘었다 [잇슈 키워드]

KBS 2026. 6. 2. 07: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키워드 '3일장'입니다.

최근 장례식장과 상조업체 가운데 상당수가 폐업했습니다.

고령화로 사망자 수는 역대 최다 수준으로 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최근 4년 새 전국 장례식장 수는 30곳 넘게 줄었고, 상조업체 수는 반토막 났습니다.

업계는 빈소를 차리지 않는 이른바 '무빈소 장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무빈소 장례는 전체 장례의 약 15%, 수도권만 보면 20%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담입니다.

보통 삼일장 비용이 천5백만 원에서 2천만 원 정도 드는 반면, 무빈소 장례는 3백만 원 정도면 치를 수 있습니다.

간소한 장례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확산한 데다 1인 가구 증가로 전통적인 장례 수요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