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 롯데웰푸드 제과 IP 굿즈 출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이디어스가 롯데웰푸드와 손잡고 제과 브랜드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굿즈를 선보인다. 백패커는 26일 핸드메이드 커머스 아이디어스가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꼬깔콘, 몽쉘, 말랑카우, 칸쵸 등 롯데웰푸드 대표 간식 브랜드 IP를 핸드메이드 작품으로 재해석했다. 사전 접수된 147건의 아이디어 중 9명의 작가가 선정됐으며, 약 10종의 작품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출시 예정 상품은 꼬깔콘 쉐이커 키링, 롯데친구들 키캡(칸쵸·말랑카우·꼬깔콘), 몽쉘·말랑카우 인테리어 비즈발 DIY 키트, 카스타드·말랑카우 니치 향수 한정판, 몽쉘 클리커 키링, 액막이 콘셉트 몽쉘, 말랑카우 슈즈참 등이다. 파우치, 북커버, 가나 괄사 등 추가 카테고리도 출시를 검토 중이다.
아이디어스는 개별 작가가 브랜드와 직접 협업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플랫폼이 작가의 창작 역량과 브랜드 IP를 연결해 작품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여 작가에게는 광고 포인트 100만P가 제공된다. 전용 기획전을 통해 메인 배너, 숏컷, 앱 푸시 알림 등 플랫폼 내 주요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과 SNS 홍보로 작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획전 오픈을 기념해 디플러스(d+)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10%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쿠폰, 작가 팔로우 시 추가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아이디어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브랜드 IP와 핸드메이드 창작이 결합된 새로운 콜라보 사례라고 밝혔다. 작가에게는 창작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차별화된 상품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디어스는 오뚜기, 해태아이스, 디즈니 등 다양한 브랜드 IP와 협업하며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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