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 강한 집착녀 캐릭터로 공중파 첫 출연하는 신인배우jpg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을 거머쥐고
선풍적인 화제를 모았던 OTT 드라마 <D.P>로 데뷔!

극 중 탈영병인 '정현민'의 여자친구 '문영옥' 역으로 출연하며
낮은 톤의 목소리와 맑고 청순한 이미지로
눈도장 찍은 신인배우

99년생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중저음의 목소리 톤으로
화제를 모았죠!

디피 속 그 '여자애'로 주목 받으며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는데요!

10대들의 느와르 드라마에서 첫 주인공을 맡아 방황하는 청소년을 연기하고,

데뷔 후 첫 공중파 드라마
KBS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지금껏 연기해 온 캐릭터 중 제일 쎈 캐릭터로 등장 예정이라는 원지안!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

힐링 드라마 <당소말>에서
원지안이 연기하는 ‘죽음’과 ‘절망’ 그 자체인 흑조 같은 여자 '하준경' 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 일으킬 캐릭터로.

보육원에 버려져 낮아진 자존감이 의부증 수준의 집착으로 번지면서
자신에게 먼저 손 내밀어 준 윤겨레(지창욱)에게 강한 집착을 하게 되는 여자!

그런 하준경(원지안)이 집착하게 되는 이 남자 윤겨레(지창욱)는
출소 후, 암 환자들이 있는 호스티스 병원에 들어가
그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호스피스 병원팀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담당하고 있다면!
지창욱X원지안은 다크하고 우울한 분위기의 관계를 보여 줄 예정!

호스티스 병원에 점점 적응해나가는 윤겨레(지창욱)앞에
본격적으로 하준경(원지안)이
나타나면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