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화장실은 습기와 세균이 많아 변기 관리에 더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비싼 청소 도구나 약품을 사지 않아도, 다이소에서 단돈 1,000원짜리 몇 가지면 변기를 새것처럼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화장실을 산뜻하게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되는 가성비 청소템을 모아 봤습니다.

구석까지 닦는 이중헤드 변기솔
헤드가 두 개로 나뉜 변기솔은 넓은 면과 테두리 안쪽을 모두 닦을 수 있습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됩니다. 단돈 1,000원이라 낡으면 부담 없이 새것으로 바꿔 쓰기 좋습니다.

물 내릴 때마다 세정, 리필 변기 클리너
변기 안쪽에 걸어 두는 리필형 클리너는 물을 내릴 때마다 세정과 향을 더해 줍니다.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퍼져 화장실 냄새를 덜어 줍니다. 여러 개가 들어 있어 오래 두고 쓰기에도 좋습니다.

때가 덜 끼는 오염방지 변기시트
테두리에 붙이는 오염방지 시트는 물때와 얼룩이 생기는 것을 줄여 줍니다. 청소 주기를 늘려 줘 관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붙였다가 더러워지면 떼어 버리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에 전용 변기 클리너까지 더하면 묵은 물때와 세균까지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화장실 청소를 시작할 때 참고하기 좋습니다. 작은 관리만으로 여름철 화장실이 한결 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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