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챔피언십 프리뷰] ⑪ 춘천남부초는 양구대회를 어떻게 준비할까

배승열 2025. 8. 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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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4일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6박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 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소흥순 교장선생님, 민소영 교감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나날이 발전하는 남부초등학교 농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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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배승열 기자] 오는 8월 14일 강원 양구군 일대에서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오재명)이 주최하는 '전국 유소년 하모니 챔피언십 & 챌린저 양구대회'가 개막한다. 전국 각지에 있는 56개의 초등학교 농구 팀이 참가해 6박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은 하모니 챔피언십에 앞서 참가 팀들의 프리뷰를 준비하고 출사표를 들어봤다. 열 한번째 팀은 춘천남부초다.

<임수정 코치 INTERVIEW>
Q__농구부를 소개.

강원 춘천시에 있는 남부초 농구부는 1997년 7월 15일에 창단됐다. 현재 12명의 선수로 팀이 구성돼 있고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로 서로 응원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모든 선수가 늘 책임감을 가지고 훈련과 경기에 임한다.

Q__주전 선수들을 소개한다면?
신우석(F) : 열정, 활동량이 좋은 선수로 공격과 수비에 균형이 있다. 주장으로 전교 회장이기도 하다.
문다미아노(F) : 부주장이자, 전교 회장으로 학생 선수라는 단어에 걸맞게 학업과 운동을 병행, 분위기 메이커로 수비와 리바운드에 책임감을 보여준다.
조재희(C) : 골밑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준다. 큰 신장을 자랑한다.
김시율(G) : 팀원들을 잘 챙기며 운동 분위기를 잘 이끄는 성실한 선수다.

Q__이번대회에 참가하게 된 소감은 무엇인가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어떤점이 달라졌다고 느끼시나요?
선수들의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체력과 팀플레이에서 발전이 있다. 우리가 연습한 것들이 대회 때 나올 수 있도록 오늘도 열심히 훈련했다. 대회를 통해 준비한 수비 조직력과 빠른 공수 전환이 나왔으면 좋겠다. 선수들이 경기 경험을 쌓고 무엇보다 팀워크의 가치를 느끼며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얻기를 기대한다.

Q__ 최근 초등농구연맹 집행부가 새롭게 구성됐다. 이에 대해 지도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며, 현재 변화의 흐름을 체감하고 있는가.
이러한 인터뷰, 해외 초청팀과의 친선경기 등 사소한 것부터 집행부에서 아이들을 생각해 주시는 게 느껴지기에 감사한 마음이다. 또한 유튜브 중계뿐만 아니라 현장감 넘치는 아나운서의 해설이 경기장에 못 오시는 분들도 생생하게 느끼며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대한민국 농구의 풀뿌리인 초등농구의 저변 확대와 대회 운영 개선에 힘쓰는 모습이 매우 긍정적으로 다가온다.

Q__ 주변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소흥순 교장선생님, 민소영 교감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나날이 발전하는 남부초등학교 농구부다. 학부모님들 모두의 응원이 농구부 아이들에게도 닿아 투지 넘치는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체육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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