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이 착용했던 안경들 및 현재 가지고 있는 빨간 안경)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안경은 회사에서 나온 후 안경원에 가서 맞춘 것으로, 얼굴에는 잘 어울린다 생각했지만 빨간색이 너무 튄다 생각해 사지 않으려 했는데 이게 아니면 안 되겠다 싶어 산 것이라고 함.
가격도 비싼게 아니라 저렴하다고





(이동진이 착용했던 안경들 및 현재 가지고 있는 빨간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