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무열 "교권보호국 감독관=판타지적인 영웅, 필요한 인물같아" [ST현장]
임시령 기자 2026. 6. 5. 11:35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참교육' 김무열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 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홍종찬 감독,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참석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작품은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 홍종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무열은 극 중 특전사 출신인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분했다.
이날 김무열은 '참교육'에 대해 "어려운 문제를 쉽게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감동도 있는 종합선물세트처럼 아낌없이 담았다. 작품을 10개 찍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맡은 나화진 역에 대해 "심지가 곧고 신념, 의지가 강한 캐릭터다. 피해자의 입장, 사건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을 넘어서 책임질 수 있는 행동으로까지 행할 수 있는 판타지적인 영웅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원하고 필요로하는 인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참교육'은 오늘(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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