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본 "'리박스쿨' 의혹, 김문수·당과 아무 관련 없어"

홍의표 euypyo@mbc.co.kr 2025. 6. 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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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언론 '뉴스타파'가 극우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댓글조작팀을 통해 여론 조작에 나섰다고 보도한 데 대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김문수 후보와 캠프, 국민의힘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 장동혁 상황실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에서 터무니없이 댓글공작 이슈를 들고 나왔는데, 김문수 후보나 선대본 그 누구와도 관련이 없다"며 "민주당의 네거티브 공세"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리박스쿨' 댓글 문제가, 주체가 뭐가 잘못인지, 어떤 잘못된 방법을 썼다는 것인지 어떠한 주장도 없이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를 연결시키려고 하는 그 자체가 매우 불순하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장 실장은 또 "지금 판세가 민주당에게 결코 유리하지도 않고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접전을 벌이고 있기에, 민주당이 급한 마음에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2140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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