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하나 없이 결혼식에 20억 사비 쓰고 축의금 전액 기부한 탑여배우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전지현의 결혼식은
그 규모만큼이나 품격 있는 선행으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2012년 4월 13일, 전지현은 사업가
최준혁과의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웨딩업계에서는 수많은 브랜드와
업체들이 협찬을 제안했지만, 전지현은
이를 모두 거절하고 무협찬 원칙을
고수했습니다. 약 20억 원의 비용을
사비로 충당하며 스스로의 결혼식을
책임진 것이죠.

특히 더욱 화제를 모았던 부분은 바로
축의금 전액 기부였습니다.
전지현은 하객들에게 받은 축의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시할머니인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선생이 후원하는
재단에 전액 기부했습니다. 이 소식은 당시
언론을 통해 전해지며 “진정한 품격을
보여줬다”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본명 왕지현으로 1억 원을 기부하며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1억 원을 기부해 방역과 구호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이러한 선행 덕분에 전지현은
기부 천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에서도 존경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사치가 아닌 나눔으로 기억된 결혼식
많은 스타들의 결혼식이 화려한 협찬과
스포트라이트로 치러지는 것과 달리,
전지현은 사비 20억과 축의금 전액
기부라는 선택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녀의 결혼식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품격과 책임감을 보여준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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