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완전체’로 컴백 확정…“진짜 우리들의 음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컬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
200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 발라드 시장을 대표했던 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컬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
200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 발라드 시장을 대표했던 여성 보컬 그룹 씨야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이달 중 선공개 신곡을 공개하고 5월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팬미팅을 진행한다.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씨야의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씨야 멤버들은 각각 다 다른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씨야 단체 활동을 위해서 ‘씨야’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법인을 직접 설립해 주체적인 음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20대였던 당시에는 공부하듯 노래를 불렀다면, 이제는 직접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아 진짜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선공개곡은 20년의 시간과 재결합의 의미를 담은 씨야 특유의 감성 발라드다. 씨야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발매 당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5월 발매되는 정규앨범에는 박근태, 김도훈 등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 한 프로듀서들이 동참한다.
한편 씨야는 2006년 3월 12일 데뷔 이후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구두’, ‘미친 사랑의 노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1년만에 인터뷰 나선 최불암…“뭘 그리 보고싶어하나, 재활 끝내고 곧 돌아갈 것”
- “새 이란 지도자 모즈타바 이미 사망 가능성” 중동전문가의 분석
- ‘부자아빠’ “역대급 금융시장 대폭락 시작…10달러라도 ‘이것’ 꼭 사라”
- 미국이 사드·패트리엇 속속 반출하자… 김정은 “핵무력 다각운용” 위협
- [속보]“李정부 신뢰” 54.8% “국회 불신” 61.9%-한길리서치
- “호르무즈 기뢰 절대불가”… 미, 이란에 ‘전례없는 공격’ 선포
- 대재앙 징조인가? ‘종말의 날 물고기’ 해변서 발견…멕시코 발칵
- “어? 강남부터 집값이 빠지네” 이번엔 다른 이유
- [속보]제주 도착한 크루즈선에서 외국인 1명 숨져…경찰 수사
- [속보]사흘만 입연 장동혁 “107명 결의문, 국힘 최종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