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송병원, 보건복지부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최상철 기자 2026. 2. 23.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서송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 전문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전국 71개 의료기관을 선정·공고했다.

앞서 서송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펼치는 어린이재활의료기관(2026년 12월 31일까지)으로 연속 지정되는 등 성인과 소아를 아우르는 통합 재활 시스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서송병원 전경사진
인천 서송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며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 전문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전국 71개 의료기관을 선정·공고했다. 서송병원은 제2기에 이어 이번 3기에도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지정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앞서 서송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펼치는 어린이재활의료기관(2026년 12월 31일까지)으로 연속 지정되는 등 성인과 소아를 아우르는 통합 재활 시스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서송병원은 432병상 규모를 갖춘 전국 최대 규모의 재활의료기관이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14명을 비롯해 한방과, 내과 등 대학 교수급 의료진와 물리·작업·언어 부문 전문 치료사 등의 인력이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특히 맞춤형 전문재활 치료를 위해 첨단 로봇재활치료기를 운용하는 등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 서송병원의 병상가동률은 95.8%에 달하며, 전체 입원 환자 중 회복기 환자 비율은 77%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 재택복귀율은 71.3%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중 대대적인 시설 확장도 단행한다. 수치료와 감각통합치료 등을 새롭게 도입해 재활 치료의 질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송병원은 7억 원의 기금을 투입해 '서송희망재단'을 설립하고,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홍용 병원장은 "환자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인프라와 뛰어난 임상 능력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희망을 나누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