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차는 아버지 몫입니다”…
덱스, 5천만 원 효도 ‘플렉스’
자신은 1천만 원 중고차를 타면서도,
아버지께는 새 차를 선물한 이유
요즘 가장 주목받는 예능 인물 중
한 명인 덱스(본명 김진영) 씨가
훈훈한 효도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한 덱스는
“아버지께 생애 첫 새 차를 선물했다”
라며 진심 어린 사연을 밝혔습니다.

선물한 차량은 약 5천만 원 상당의
신차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덱스 본인은 1천만 원짜리
중고차를 직접 타고 다닌다고
밝혔습니다.

한때
“6억짜리 롤스로이스 중고차를 샀다”
고 농담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그는,
실제로는 BMW 750Li 중고차
(2014년식)를 구매해
직접 운전하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누적 주행거리만
16만 km가 넘었고, 과거 영업용으로
쓰였던 차량이었습니다.
하지만 덱스는 튜닝과 수리비에
2천만 원 이상을 투자하며
애정을 쏟았습니다.
신차 가격이 1억 8천만 원대였던
이 차량을 덱스는 단돈 1천만 원에
구매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아버지에게는
새 차를 선물했을까요?
덱스는
“아버지가 중학생 때부터 타시던
오래된 차를 아직도 몰고 계셨다”
며, 이번이 처음으로 새 차를 선물해
드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다”
고도 덧붙이며, 조용하지만
깊은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효도 방식은, 역시 덱스다운
진정성이 묻어납니다.

‘가오’ 아닌 ‘진심’으로 살아온 사람
덱스는 단지 ‘센 이미지’의 UDT 출신
방송인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주변 인물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그의 장점은 ‘몰입, 진정성, 성실함’
입니다.
유재석은 “항상 촬영 현장에 제일 먼저 와 있고, 선후배에게 예의가 바르다”고 말했습니다.

염정아는 “진짜 성실하고,
사람 자체가 건강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유튜버 빠니보틀은 “방송계에서 가장
솔직한 사람 2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MBTI 성격유형이 ISTP인 덱스는
‘조용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것 같지만,
실은 주변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윗사람에게 예의를 다하며,
낯선 사람들과도 빠르게 친해질 만큼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많은 선배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고차는 본인 몫, 새 차는 아버지께
"효도는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진심이면 됩니다"
덱스는 방송, 유튜브, 예능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진짜’를 보여주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겉으로는 예능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의 삶은 언제나 ‘현실’이었습니다.

수영 강사로 일하며 보일러실에서
숙식하던 시절도 있었고,
인생의 돌파구로 선택한 UDT에서
악으로 버티며 수료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지금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은 ‘고급차 자랑’이 아니라,
아버지께 생애 첫 신차를
선물한 순간입니다.
진짜 멋은 비싼 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해 타느냐에 있다는 것을
덱스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