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이연걸, 병상서 근황 포착..수척한 얼굴로 "예상치 못한 시련" [Oh!차이나]

유수연 2025. 8. 19. 15: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화권 액션스타 이연걸(62)이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직접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연걸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와 도우인 계정을 통해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과 이동식 침대에 실려 이동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연걸은 지난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이후 꾸준히 건강 문제와 싸워왔고, 액션 연기 중 척추 및 다리 부상까지 겹치며 한때 중국 정부로부터 3급 장애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유수연 기자] 중화권 액션스타 이연걸(62)이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던 사실을 직접 알리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연걸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와 도우인 계정을 통해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과 이동식 침대에 실려 이동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었다"고 밝혔다. 영상 속 그는 수척한 얼굴과 무거운 표정으로 누워 있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다만 특유의 유머도 잊지 않았다. 그는 "하드웨어에 문제가 생겨 공장에 가서 수리했다"며 상황을 농담처럼 표현했다. 이어 퇴원 후에는 국수를 먹는 사진을 올리며 "공장을 나왔다. 맛있는 걸 먹고 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의 건강은 큰 문제 없이 회복 중이며, 측근 또한 "작은 악성 종양이었을 뿐이고 수술을 마쳤다. 곧 괜찮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연걸은 지난 2010년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은 이후 꾸준히 건강 문제와 싸워왔고, 액션 연기 중 척추 및 다리 부상까지 겹치며 한때 중국 정부로부터 3급 장애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사망설’이 돌기도 했지만, 그는 꾸준히 SNS와 근황을 통해 이를 일축해왔다.

한편 그는 최근 약 14년 만의 복귀작인 무협 영화 ‘표인: 풍기대막’ 촬영을 마치며 다시 한번 스크린에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취권’을 연출한 원화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사정봉이 함께 출연한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