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베 촬영😘"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여정은 화이트 반팔 셔츠를 입고 청바지와 도트무늬의 그레이 컬러 가디건을 걸쳐 캐주얼한룩을 선보였다. 스니커즈와 에코백을 들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반팔티를 입고 블랙 도트무늬 팬츠와 컨버스 자켓을 걸쳐 유니크하면서 톡톡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7월 15일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캐스팅 소식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에 출연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