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겨울을 버텨낸 단풍 구경! 선글라스 껴도 친근한 후드티-버킷햇 패션
배우 김민정이 4일 인스타그램에 "눈이 부시게 찬란했던 ,24' 가을 어느 날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민정은 따뜻한 후드티에 버킷햇, 그리고 큼직한 선글라스를 매치하며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크림색 모자는 단풍의 선명한 색감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자연 속 힐링 무드를 한껏 살렸습니다.
여기에 김민정의 여유로운 미소와 소탈한 포즈가 친근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한편 김민정은1982년생으로 1990년 MBC 베스트극장 ‘미망인’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2021년 tvN 드라마 ‘악마판사’에 정선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