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진출…내년 1분기 론칭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10.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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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동남아시아 3개국에 진출한다.

한빛소프트는 현지 퍼블리셔인 플레이파크(PLAYPARK PTE. LTD.)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3개 국가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내년 1분기 중 론칭하기로 했다.

양사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현지화 작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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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한빛소프트 대표(사진 우측)와 ‘쿠앗동쿠앙(QUACH DONG QUANG) 플레이파크 대표가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3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동남아시아 3개국에 진출한다.

한빛소프트는 현지 퍼블리셔인 플레이파크(PLAYPARK PTE. LTD.)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3개 국가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내년 1분기 중 론칭하기로 했다.

한빛소프트는 앞서 메가서스 인포테크와 인도네시아, 일렉트로닉스 익스트림과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퍼블리셔인 플레이파크는 현지 유저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수의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 한 경험을 갖고 있는 퍼블리셔로서 한빛소프트와도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 왔다.

양사는 ‘그라나도 에스파다M’의 현지화 작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필리핀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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