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프랑스 시장 진출 본격화…"올해 10개 도시에 매장"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프랑스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폴스타 진출 국가는 유럽을 포함한 4개 대륙 총 28개국이 됐다. 프랑스에서는 폴스타 2, 폴스타 3, 폴스타 4를 포함한 전 라인업 모델의 주문이 가능하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 중 하나인 프랑스에 우리의 퍼포먼스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폴스타 차량은 이미 프랑스에서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프랑스 도로 위에서 더 많은 폴스타를 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폴스타는 프랑스에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와 더불어 볼보자동차 네트워크의 리테일 파트너를 통해 주요 도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폴스타는 다음달 세계적인 레이싱 도시 르망에 첫번째 매장을 열고 연말까지 최대 10개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테판 르 게벨 폴스타 프랑스 대표는 "내년에는 더욱 빠른 매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퍼포먼스, 디자인,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폴스타 브랜드는 프랑스 시장에 최적인 브랜드"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경창환 기자 kikizenith@gpkorea.com, 사진=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