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동 감독 "전도연·설경구·조인성과 손잡고 7년만 복귀"
영화 ‘밀양’ ‘오아시스’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온 이창동 감독은 2018년 ‘버닝’ 이후 7년 만에 돌아와 배우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과 손잡고 복귀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신작 ‘가능한 사랑’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 가을부터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능한 사랑’의 대략적인 스토리와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2007년 영화 ‘밀양’과 2002년 ‘오아시스’ 및 2000년 ‘박하사탕’에서 각각 호흡을 맞춘 전도연과 설경구를 주연으로 조인성도 합류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과 밀양 이후 18년 만에 재회로 영화 밀양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전도연과 설경구는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일' 이후 만남 소식이었습니다.

특히 전도연과 조인성은 2002년 드라마 '별을 쏘다'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요. 극 중 두 사람은 매니저와 스타 역을 맡으며 연기 호흡을 맞췄습니다. 두 사람은 이창동 감독 신작 ‘가능한 사랑'을 통해 무려 23년 만의 재결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단, 촬영은 하반기 내 시작되며, 제작은 한국의 파인하우스필름과 프랑스 배급·제작사가 공동으로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설경구, 전도연, 조인성 측 관계자는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능한 사랑’ 측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영화와 관련된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조인성은 지난 4월 절친인 배우 차태현과 함께 연예기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반기에는 영화 ‘가능한 사랑’ 촬영에 돌입하며 전도연, 설경구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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