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에서 준설토 싣고 가던 선박 침수.. 해경 1명 구조
최수상 2025. 6. 17. 12:47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17일 오전 6시 10분께 울산항 M정박지 인근 해상에서 1299 t급 공사 작업용 부선 1척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울산항 염포부두에서 준설토를 싣고 예선에 이끌려 용연부두로 이동 중이었다.
선체에 구멍이 뚫려 물이 새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승선원 1명을 구조했다.
이어 사고 선박의 파공 부위를 응급 조치한 뒤 울산 북신항 내측 안전해역으로 이동시켰다.
현장에 유류 일부가 유출되기도 했으나 긴급방제를 통해 제거했다.
울산해경은 침수 선박의 선주와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울산항 M정박지는 울산 본항에 위치한 2000 t급 이하 선박이 이용하는 곳을 말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 SK하닉 320주 있잖아" 점심마다 체할거 같은 직장인 "연봉얘기보다 듣기 싫네요" [월급쟁이 희
- 백수련, 100억 빚 고백 "남편 김인태 파킨슨·아들 김수현 신용불량 내탓"
- "그 여자 옆에만 가면 사람이 죽어"…2년 사이 5명 돌연사 왜?
- [격전지] 박근혜 4선·추경호 3선 한 텃밭 '달성'…예상 밖 접전
- 위고비·마운자로, 암 진행 늦추고 사망·발생률 낮추나?
- 李대통령, 익선동 야장 깜짝방문…카페서 "거기 커피는 아니죠?"
- "오늘은 고기가 당기는데"…'장'이 뇌에 보내는 신호였다
- 암 투병 이솔이, 영정사진 일화 "주차장에서 한참 울어"
- '삼성전자 파업 보류' 외신 긴급 타전…"글로벌 시장 불안 다소 진정"
- 강수지도 놀랐다…20년 묵힌 옛 통장 조회했더니 튀어나온 '꽁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