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은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로 주연 배우로 발돋움한 이후 드라마 힐러, 더 케이투(THE K2), 수상한 파트너, 도시남녀의 사랑법과 영화 조작된 도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존재감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모았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와 디즈니+ 최악의 악 등에 출연한 지창욱은 웹예능 '살롱드립 2'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장도연은 "조승우 선배님을 너무 좋아하신다는데 뭐가 그렇게 좋냐"라고 물었습니다. 지창욱은 "너무 매력 있고 잘하신다. 대학교 선배님"이라며 "선배님 공연을 너무 보고 싶었는데 제 친한 형이 승우 형이랑 엄청 친한 사이다. 그 덕분에 대기실도 들어가 봤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조승우를 처음 만난 소감을 묻자 지창욱은 "별 말도 못 했다. 너무 좋아하는 선배니까 그냥 웃고 있었다. 사인받았는데 형이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써주셨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장도연이 "조승우 선배님 얘기하니까 아이 같아졌다"라고 하자 지창욱은 "좋으니까. 누가 조승우 선배님 얘기하면 '승우 형?'이라고 아는 척한다. 정작 한 번도 사석에서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최근 일본 오사카와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지창욱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영화 ‘군체’,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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