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소나 TOP5 진출… 투병 어머니 향한 '칠갑산' 오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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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TOP5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미스트롯4' 준결승전에서 이소나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며 트로트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날 이소나는 주병선의 명곡 '칠갑산'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남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이소나는 조금 전의 눈물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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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가수 이소나가 '미스트롯4' TOP5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미스트롯4' 준결승전에서 이소나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며 트로트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이날 이소나는 주병선의 명곡 '칠갑산'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선곡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엄마 같기도 하고 저 같기도 하다"고 말하며, 20년째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다 끝내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남색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선 이소나는 조금 전의 눈물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도입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곡의 절절함을 쌓아 올린 그녀는 후반부에서 감정을 폭발시키며 현장을 압도했다. 마스터 박지현은 "평소 감정을 숨기시는 것 같았는데, 오늘 다 쏟아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김용임 마스터는 "소리가 트여 있어 감정이 살아있다. 나보다 더 훌륭한 가수가 될 것"이라며 최고의 극찬을 보냈다.
준결승 무대 직후 이어진 신곡 무대에서 이소나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TOP10 멤버들과 함께 장윤정이 작사·작곡한 '홀려라' 무대에 오른 그녀는 매혹적인 붉은 원피스를 입고 재치 있는 안무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결과는 드라마틱했다. 중간 순위 4위에 머물렀던 이소나는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가 합산되자 단숨에 최종 2위로 올라섰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이소나는 감격의 눈물을 쏟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결승 진출의 기쁨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노래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이소나가 과연 최종 우승의 영광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조선 '미스트롯4' 결승전은 오는 3월 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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