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글로벌 ESG 상위 10% 들었다…다우존스 BIC 월드지수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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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다우존스(DJ) 지속가능경영지수(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전 세계 통신기업 중 7곳만 포함된 지수로 국내 통신사 가운데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SK텔레콤은 '2026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5일 밝혔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 경영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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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사 중 유일 선정
이사회·공급망 ESG 평가
기후·안전관리 노력 반영

SK텔레콤은 ‘2026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됐다고 5일 밝혔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이름이 바뀐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다. 세계 최대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한다.
DJ BIC 월드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이 중 산업별 지속가능경영 수준이 높은 상위 10% 기업만 선정하는 방식이다. SK텔레콤은 2008년 처음 편입된 이후 총 17번째 이름을 올렸다.
이번 편입에는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과 공급망 ESG(환경·책임·투명경영) 관리, 기후대응 체계 정비, 산업안전보건 관리 강화 등이 반영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이사회 17회에서 100% 출석률을 기록했고, 협력사 대상 ESG 진단과 교육도 확대해왔다.
기후대응 분야에서는 ‘2050 Net Zero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전력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핵심 과제로 두고 전력구매계약(PPA) 확대 등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실행하고 있다.
안전보건 분야에서도 협력사 대상 위험성 평가와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엄종환 SK텔레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오랜 기간 DJ BIC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지속가능 경영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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