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의 신뢰 완전히 잃었다… 제주스, 결국 아스널 떠나나? '강등 위기' 웨스트햄이 깜짝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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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올여름부터 꾸준히 제주스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북런던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웨스트햄은 그에게 새로운 출구를 열어줄 구단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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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일(한국시간) “올여름부터 꾸준히 제주스의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북런던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웨스트햄은 그에게 새로운 출구를 열어줄 구단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제주스는 단순한 스트라이커뿐 아니라 윙어·세컨드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웨스트햄은 그의 전술적 유연성을 큰 장점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수스는 1997년생 브라질 출신 공격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나 윙어까지 소화 가능하다. 그는 자국 클럽에서 유스 생활과 프로 데뷔까지 하며 경험을 쌓았다. 결국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2016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맨시티 시절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그는 팀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회, 잉글랜드 FA컵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회 등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엘링 홀란드가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면서, 가브리엘 제수스는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아스널로 이적했다. 맨시티 시절 코치로 함께했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옛 제자를 불러들인 만큼 큰 기대를 모았지만, 잦은 부상과 기복 있는 활약으로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했다. 현재까지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96경기에 출전해 26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다만 현재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복귀가 임박했지만 실전 투입 여부는 불투명하다. 따라서 실전 투입을 원한다면 아스널을 떠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는 분석이다. 과연 제주스의 거취가 어떻게 정해질지 팬들의 시선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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