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홈런 친 김하성, 오늘은 시애틀 상대로 3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4:1승

이상희 기자 2025. 9. 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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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이적 후 단 2경기 만에 스리런 홈런을 터트린 김하성이 시애틀을 상대로는 무안타로 침묵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6일(한국시간) 방문팀 시애틀을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김하성이 타석에서 제 몫을 해주진 못했지만 그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이날 10안타를 몰아쳐 시애틀에 4: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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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시절의 김하성)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애틀랜타 이적 후 단 2경기 만에 스리런 홈런을 터트린 김하성이 시애틀을 상대로는 무안타로 침묵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6일(한국시간) 방문팀 시애틀을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애틀랜타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한방 능력을 입증하자 팀의 중심타자로 가치를 인정받은 모양새다.

하지만 정작 중심타선에 배치된 김하성은 이날 3타수 무안타 1타점 2삼진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상승세를 타던 타율도 0.221로 하락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는 0.633을 기록 중이다. 김하성 몸 값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김하성이 타석에서 제 몫을 해주진 못했지만 그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이날 10안타를 몰아쳐 시애틀에 4:1로 승리했다.

사진=탬파베이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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