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용연동굴, 체험·감성 결합 콘텐츠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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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 개방된 국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태백 용연동굴이 체험·감성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내년까지 조성된다.
태백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6만명 이상이 방문한 지역 대표 관광지 '용연동굴'에 대한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연동굴 외부 공간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국내 최장 500m의 '용 미끄럼틀' 등을 장착한 '체험형 어트랙션' 시설 3종과 볼거리 1종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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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 개방된 국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태백 용연동굴이 체험·감성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내년까지 조성된다.
태백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6만명 이상이 방문한 지역 대표 관광지 ‘용연동굴’에 대한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25년 도 관광개발전환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도비 65%를 포함한 총 53억8700만원을 확보한 태백시는 이번 사업을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8월중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연동굴 외부 공간에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국내 최장 500m의 ‘용 미끄럼틀’ 등을 장착한 ‘체험형 어트랙션’ 시설 3종과 볼거리 1종이 설치된다.
또 동굴 내부에는 천장과 바닥을 활용한 LED 미디어아트 연출을 통해 은하수·용·반딧불이 등을 주제로 한 시각 콘텐츠가 조성되고, 기존 동굴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해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발 920m 고지대에 자리한 용연동굴은 천연동굴로, 독특한 지형과 생태환경을 갖춘 지역의 핵심 자연 관광 자원이다. 전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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