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결혼 4년만에 부모된다…“새 생명 찾아와”
정봉오 기자 2026. 6. 18. 20:07

배우 남궁민(48), 배우 진아름(37) 부부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진아름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것이다. 남궁민 측은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궁민 소속사는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남궁민은 2022년 11세 연하 배우 진아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7년 동안 교제했다. 당시 남궁민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가까운 친인척, 지인들만 참석하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하며 “남궁민 배우가 연인 진아름 씨와 든든한 동반자로서 오랜 사랑의 결실을 보게 됐다”고 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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