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4월 1일부터 개방

최상철 기자 2026. 3.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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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개방한다.

야생화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 연탄재 야적장으로 쓰이던 46만8천㎡ 면적의 터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2019년부터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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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전경.<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인천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개방한다.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후 5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방문객 안전과 잔디 보호를 위해 드론이나 그늘막 텐트 등은 사용할 수 없다.

공사는 제1주차장과 화장실 4곳(분수대, 랜디필리 환영조형물, 참나무쉼터, 느티나무쉼터)을 편의시설로 개방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생화단지 외곽도로 1.9㎞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야생화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 연탄재 야적장으로 쓰이던 46만8천㎡ 면적의 터를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2019년부터 시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있다.

봄철에는 야생화단지를 따라 벚꽃길이 형성되며 맨발 걷기 산책로와 휴게 공간 등을 갖췄다.

수도권매립지공사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편의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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