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에서 내놓은 두바이 키워드의 신상 제품 10선


디저트 업계를 ‘두바이’의 이름을 단 제품들이 휩쓸고 있다. 두바이 디저트는 크게 세 가지 요소를 갖춘 먹거리를 칭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 볶은 카다이프, 두 번째는 고소한 풍미를 내는 피스타치오, 세 번째는 극한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초콜릿이다. 이 세 가지를 갖춘 두바이 초콜릿이 한때 품귀 현상을 빚었으며, 지금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그 바톤을 이어받은 상태다. 지금부터는 여러 프랜차이즈들이 두바이 키워드를 앞세워 내놓은 신상 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투썸플레이스 ‘두초생 미니’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재해석한 ‘두초생 미니’를 출시헀다. 신제품은 SNS를 통해 확산된 소비자들의 요청을 반영해,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을 접목한 제품이다. 두초생 미니는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맛을 케이크로 구현한 제품이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 초콜릿 생크림, 생딸기를 층층이 쌓았다. 기존 홀케이크보다 작은 지름 11cm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됐다. 가격은 29,000원이다.
파리바게뜨 ‘두쫀 타르트’

파리바게뜨는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의 매력을 담은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출시했다. 두쫀 타르트는 진한 풍미의 초코 타르트지 안에 피스타치오 원물로 만든 고소한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밀로 만든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듬뿍 채워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달콤하고 쫀득한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부터 바삭함과 쫀득함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7,500원이다.
요거트퍼플 ‘두바이쫀득약과쿠키’

디저트 브랜드 요거트퍼플은 두바이 쫀득 쿠키를 활용한 신제품 ‘두바이쫀득약과쿠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요거트퍼플의 대표 메뉴인 요거트아이스크림, 그릭요거트, 아사이볼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엄선된 재료로 완성해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 완성한 약과 쿠키 제품이다. 두바이쫀득약과쿠키의 매장 판매가는 5,300원이다.
카페인중독 ‘두바이 초코 와플’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은 ‘두바이 초코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두바이 초코 와플은 해외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아온 두바이 초콜릿의 콘셉트를 와플로 구현한 메뉴다. 출시 전후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메뉴로, 동물성 생크림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카다이프, 초콜릿 스프레드를 조합했다.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접할 수 있는 와플로 평가된다. 가격은 10,800원이다.
배스킨라빈스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 초콜릿 바’

SPC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 초콜릿 바’를 출시했다.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 초콜릿 바는 고소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조합한 제품이다. 크런치 볼, 피스타치오 분태가 더해져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3,800원이다.
설빙 ‘두바이초코설빙’

디저트 카페 설빙은 ‘두바이초코설빙’을 판매하고 있다. 설빙만의 레시피로 완성한 두바이 스타일의 디저트다. 바삭한 식감을 살린 카다이프를 중심으로 피스타치오 분태와 스프레드, 초코볼을 조합해 특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본 메뉴는 출시 직후 빠르게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비교적 이른 시기에 설빙의 대표 히트 메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바이초코설빙의 매장 판매가는 16,500원이다.
바나프레소 ‘두바이초코라떼’

커피 프랜차이즈 바나프레소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활용한 신메뉴 ‘두바이초코라떼’를 출시했다. 초콜릿 라떼를 베이스로, 상단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더한 구성이다. 최상단에는 아몬드 브리틀이 올라가 바삭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컵 상단의 피스타치오 크림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마시는 방식에 따라 맛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메뉴다. 매장 판매가는 4,300원이다.
요아정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은 자체 개발 레시피로 완성한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는 리얼 카다이프를 두 번 구워내는 공정을 적용했다. 덕분에 겉은 쫀득하고 속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타사 대비 높은 함량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사용해 풍부한 고소함과 깊은 풍미를 살린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 요아정의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의 매장 판매가는 5,300원이다.
던킨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던킨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판매하고 있다. 던킨의 신메뉴는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가득 채운 필드 도넛이다. 마무리는 초콜릿 코팅과 피스타치오 토핑으로 했다. 수도권 6개 직영점에 한정적으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는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확대한 상황이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누적 판매량 126만 개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장 판매가는 6,500원이다.
노티드 ‘두바이 도넛 3종’

노티드는 ‘두바이 도넛’ 3종을 판매하고 있다. 두바이 도넛 3종은 초코, 말차, 그릭 요거트로 구성됐다. 카다이프를 가득 넣어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여기에 노티드 특유의 부드러운 크림과 색감을 더했다. 대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는 ‘초코 두바이 도넛’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카다이프에 진한 다크 초코 코팅을 더했으며, 노티드의 시그니처인 스마일 말차 데코로 마무리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가격은 6,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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