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두 자리 수 득점’ 고른 활약 빛난 연세대, 상명대 제물로 개막 7연승 질주

조영두 2025. 5. 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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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상명대를 꺾고 개막 7연승을 질주했다.

연세대는 8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105-72로 승리했다.

개막 7연승을 달린 연세대는 고려대와 함께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 연세대는 최준환과 송정우를 앞세운 상명대의 반격에 주춤했으나 이미 점수차가 여유롭게 벌어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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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연세대가 상명대를 꺾고 개막 7연승을 질주했다.

연세대는 8일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상명대와의 경기에서 105-72로 승리했다.

이주영(18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유진(16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홍상민(16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무려 7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개막 7연승을 달린 연세대는 고려대와 함께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상명대는 최준환(21점 8리바운드)이 고군분투했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1승 6패가 됐다.

초반부터 연세대의 분위기였다. 이주영과 이규태가 3점슛을 터트렸고, 김승우와 홍상민도 득점을 올렸다. 코트 위 5명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점수를 적립했다. 2쿼터에는 안성우가 돋보였다. 안성우는 2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10점을 책임졌다. 이주영, 김승우, 장혁준도 공격을 성공시킨 연세대는 61-24로 기분 좋게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연세대는 최준환과 송정우를 앞세운 상명대의 반격에 주춤했으나 이미 점수차가 여유롭게 벌어진 뒤였다. 이채형이 연속 득점을 올렸고, 이유진과 김승우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장혁준과 홍상민 또한 공격을 성공시켰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85-59, 연세대의 리드였다.

4쿼터에도 경기 양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연세대는 저학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이유진, 홍상민, 김승우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꾸준히 득점을 적립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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