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西 초신성 CB, 이번 달 미래 결정한다...“김민재 결정이 영향 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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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후이센의 주가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후이센의 미래가 곧 결정될 예정이다. 아마도 이번 달 내로 될 듯싶다. 현재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이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는 후이센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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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딘 후이센의 주가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4일(이하 한국시간) “후이센의 미래가 곧 결정될 예정이다. 아마도 이번 달 내로 될 듯싶다. 현재 리버풀, 아스널, 첼시 등이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는 후이센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후이센은 스페인 국적의 2005년생 어린 센터백으로, 탄탄한 체격(197cm, 93kg)과 높은 축구 지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이번 시즌 본머스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이번 시즌 33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세부 지표를 보면 더욱 놀랍다. 프리미어리그(PL)에서 2.0회의 90분당 가로채기와 6.9회의 90분당 걷어내기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부문 최상위권 기록이다. 이 같은 활약에 그는 지난 3월 A매치를 앞두고 스페인 성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이에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그를 두고 "동나이대에 그보다 뛰어난 수비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극찬했다. 나아가 후이센의 장점에 대해 "정신력과 지능이라 생각한다. 또 자신감이 있다. 어떤 공격수가 와도 마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매우 침착하다"라고 소개했다.


수많은 빅클럽이 그를 주시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팀만 하더라도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이 존재한다. 이에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일 “후이센의 미래는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앞서 ‘90min’은 지난달 “리버풀이 버질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후이센을 지목했다. 리버풀은 그의 영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서 '팀토크'는 "리버풀이 본머스의 스타 후이센에 대한 관심을 강화했다. 리버풀은 후이센이 '나이, 실력, 가용성'이라는 아르네 슬롯 감독의 세 가지 핵심 기준에 모두 충족한다는 이유로 그를 반 다이크의 잠재적 대체자로 설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경쟁이 과열되면서 후이센 영입전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여기에 김민재의 이름도 언급됐다. ‘풋볼 인사이더’는 "김민재의 결정이 후이센의 향후 행선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주장했다.
매체는 “뮌헨이 김민재의 대체자로 후이센과 조나단 타를 두고 고민한다. 한편 뉴캐슬은 후이센 영입에 실패하면 올여름 김민재를 4,000만 파운드(약 744억 원)에 영입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결국 올여름 수비수들의 연쇄 이동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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