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모나코의 관심을 갖고 있으며, 모나코는 오나나의 계약 조건을 알아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오나나가 이적한다면 맨유는 대체자로 아탈란타의 골키퍼 마르코 카르네세키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이다. (잔루카 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으며, 나폴리도 지난 시즌 첼시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산초를 영입할 후보 중 하나이다. (스카이 스포츠)
- 이적시장에서의 리버풀의 활발한 활동은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 영입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사크는 당장 이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래프)
- 하지만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토크 스포츠)
- 게히는 주전이 보장되어야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여름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안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갈라타사라이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파리 생제르맹은 본머스의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를 영입하기 위해 두 번째로 총 5,500만 파운드(약 1,018억 원)에 달하는 제의를 했지만, 본머스는 7,000만 파운드(약 1,296억 원) 이상을 책정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은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에 대해 본머스에 문의했지만, 현재 진행된 것은 없다고 한다. (애슬레틱)
- 풀럼은 불과 1년 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던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를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메일)
-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선덜랜드는 디나모 키이우의 공격수 블라디슬라프 바나트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며, 키예프는 바나트의 이적료로 2,100만 파운드(약 389억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익스프레스)
정리, 번역 - 축구팡 @gup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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