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제일 위험합니다" 일교차 클 때 6070이 챙겨야 할 3가지

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요즘, 유난히 몸이 무겁지 않으신가요. 한겨울보다 환절기에 탈이 나는 분이 더 많습니다.

일교차가 10도 넘게 벌어지면 혈관과 면역이 먼저 흔들립니다. 챙겨야 할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아침 외출은 한 겹 더 입고 나갑니다

새벽과 아침에 혈압이 가장 크게 오릅니다. 찬 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혈관이 확 수축하죠. 얇은 겉옷 하나를 걸치고 나갔다가 더우면 벗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 운동 시간을 늦춥니다

새벽 운동이 습관이신 분들은 이 시기에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해가 뜬 뒤로 한두 시간만 늦춰도 몸에 가는 부담이 크게 줄어요. 무리하지 말고 시간만 옮겨보세요.

3. 실내 온도차를 줄입니다

밖은 서늘한데 집 안은 덥게 해두면 몸이 계속 적응하느라 지칩니다. 환기를 자주 하고 온도를 너무 올리지 마세요. 건조하면 목이 먼저 상하니 물도 같이 챙기시고요.

그럼 오늘은 뭘 해볼까요?

다 챙기려면 오히려 번거롭습니다. 오늘은 딱 하나, 현관에 얇은 겉옷 하나를 걸어두세요. 나갈 때 걸치는 그 한 겹이 환절기를 무사히 넘겨줍니다.

계절이 바뀔 때 조심한 하루가, 그해 겨울을 편하게 만들어줍니다.

출처 : '아픔이 길이 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