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 오승아가 선택한 완벽한 사이판 휴양지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어머니와 함께 사이판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오승아는 SNS를 통해 "여유롭고 평화로웠던 사이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이판은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괌과 함께 인기 있는 휴양지로, 특히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2. 오승아가 선택한 사이판 월드리조트
오승아가 머문 곳은 사이판 월드리조트로, 남태평양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 객실을 자랑합니다. 사이판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무료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리조트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습니다.
3. 마하가나섬과 사이판 북부 투어
오승아는 여행 중 사이판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마하가나섬을 방문해 패러세일링과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이어서 사이판 북부에 위치한 만세절벽, 자살절벽, 한국인 위령탑을 둘러보며 역사적인 장소들을 탐방했습니다. 이곳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장소들로, 현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4. 현지 한식당에서의 특별한 한끼
사이판 여행 중 오승아는 유명 한식당 '예원'을 방문해 신선한 참치회와 소갈비, 라임소주를 맛보며 한국의 맛을 즐겼습니다. 100여 가지 한식 메뉴가 준비된 이곳은 여행객들뿐만 아니라 교민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명소입니다.
오승아가 공개한 사이판의 매력은 휴양과 역사,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완벽한 여행지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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