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길이 험난하고 복잡할수록 곁에 두는 사람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진다.
현자들의 지혜를 담은 고전 속에서도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몇 번이나 강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간관계에서 오는 해악을 경계하며 반드시 멀리해야 할 유형을 소개한다.

1. 남의 탓만 일삼는 책임 전가형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늘 주변 상황이나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은 함께 할수록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주변 사람들까지 문제 해결의 기회를 잃게 만든다.
결국 부정적인 기운을 전파하는 이들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눈앞의 이익만 좇는 기회주의자
필요할 때만 친한 체하며 다가오고 아쉬울 것이 없으면 등 돌리는 사람은 진정한 유대를 쌓을 수 없다.
계산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관계는 결국 큰 상실감과 허탈함만을 남긴다.
진실한 소통이 불가능한 이들을 빠르게 걸러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3. 끊임없이 불평하는 비관론자
늘 부정적인 언행으로 주변 분위기를 흐리며 개선의 여지마저 차단하는 유형은 성장을 가로막는 주적이다.
삶의 의욕을 꺾고 자존감을 갉아먹는 이들의 곁에 머물면 함께 침체되기 십상이다.
마음의 평온을 지키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비관주의를 멀리해야 한다.

주변을 채우는 인연이 곧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거울이자 기준이 된다.
해로운 관계를 단호하게 끊어낼 때 비로소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연이 들어설 자리가 마련된다.
앞으로도 명확한 기준을 세워 삶을 갉아먹는 관계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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