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인수 불발에…오아시스마켓 모회사 지어소프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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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의 모회사인 지어소프트가 급락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의 티몬 인수가 불발되면서다.
오아시스마켓으로의 피인수를 전제로 한 티몬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되자, 오아시스마켓의 모회사인 지어소프트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0일 오아시스마켓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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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마켓의 모회사인 지어소프트가 급락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의 티몬 인수가 불발되면서다.
2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지어소프트는 전일 대비 1110원(9.3%) 하락한 1만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아시스마켓으로의 피인수를 전제로 한 티몬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되자, 오아시스마켓의 모회사인 지어소프트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모습이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20일 오아시스마켓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상거래채권 회생채권자의 3분의2 이상이 회생계획안에 동의해야 했지만, 이번에 열린 관계인 집회에서의 동의율읜 43.48%에 그쳤다.
오아시스마켓 측은 입장문을 통해 “중소상공인 채권자 조의 경우 인원이 너무 많아 전체 채권자 대비 참석 채권자 수가 부족해 최소한의 의결 정족수를 갖추지 못했다”며 “법원은 차주에 최종 결정을 내린다고 해 오아시스는 인가 여부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단을 겸허하게 기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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