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 파란색?" 알약 색깔로 알아보는 스트레스 테스트… 정답 확인 후 소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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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고질병'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는 적절한 시기에 해소하지 않으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단 한 장의 그림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수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독특한 테스트가 누리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습니다.

테스트 방법은 매우 직관적입니다. 노란색 계열과 푸른색 계열의 배경 위에 각각 놓인 두 개의 알약을 보고, 본인의 눈에 보이는 색상을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 그림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립니다. 어떤 이는 "둘 다 회색이다"라고 말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왼쪽은 파란색, 오른쪽은 빨간색으로 확연히 구분된다"라며 상반된 주장을 펼칩니다. 심지어 "회색과 분홍색으로 보인다"는 답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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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스트의 반전은 두 알약의 실제 색상이 모두 동일한 '회색'이라는 점입니다. 주변 배경색에 의한 대비 효과를 뇌가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른 착시 현상을 이용한 것입니다.

테스트의 해석에 따르면, 마음이 평온하고 스트레스가 적은 상태일수록 사물 본연의 색인 회색을 정확히 인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심리적 피로도가 높거나 스트레스 지수가 한계치에 다다랐을 경우 뇌의 인지 과정에 혼선이 생겨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 자극적인 색상으로 변형되어 보일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물론 이는 의학적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로 삼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당신의 눈에 알약이 화려한 색으로 보였다면, 오늘 하루는 자신을 위해 따뜻한 차 한 잔과 충분한 휴식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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