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인형이 따로 없네
김희원 기자 2024. 9. 13. 16:11
배우 김혜수가 미모를 뽐냈다.
1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김혜수는 초근접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53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금 심장 멎을 뻔 했다” “방부제 미모. 늘 미인이다” “어쩜 이리 인형같은지”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첫사랑’ ‘닥터봉’ ‘타짜’ ‘도둑들’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택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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