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터리 용량 줄인 스탠다드 모델 출고가..
보조금 받으면 6천만원 극초반부터 시작가

기존 롱레인지 모델
보조금 받으면 6천만원대 중반부터 시작가

이건 기존 EV9 중고차 시세..
물론 옵션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 가격에는 살 사람이 없어 보임 ㅋ
거기다 이번에 나온 아이오닉9의 경우 가격 인하한 EV9 롱레인지보다 가격은 더 싼데 베터리 용량도 더 높고 주행거리도 더 길고 옵션도 더 좋음
EV9 매수한 중고차 업자들은 폭망각이고 ㅋ 매도 하려던 차주는 속 좀 쓰릴듯...
전기차는 아무래도 가전제품 느낌이라. 시간이 갈수록 가격은 내려가고 성능은 빠르게 좋아지니 시간이 갈수록 감가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겠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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