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째비골 해랑전망대
강원 동해시 묵호항 인근,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는 85m 길이의 해상보도 교량으로, 발 아래 투명한 유리와 메쉬 바닥을 통해 실제 파도 위를 걷는 듯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 ‘해랑’은 바다와 태양 그리고 ‘나’가 함께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입구에는 파란색 진입 터널이 도깨비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상징하며, 전망대 중앙에는 도깨비방망이 형상을 본뜬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이 조형물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상징 ‘슈퍼트리’가 바다와 만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유리바닥 아래로 넘실대는 바다와 파도의 너울은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면서도 시원한 감각을 전한다. 특히 파도가 강한 날이면 발아래서 울리는 소리와 진동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해랑전망대는 날씨가 좋은 날이면 묵호등대, 논골담길, 스카이밸리 하늘산책로와 연계해 하루 종일 둘러보기에도 알찬 코스다.

주차시설은 수변공원과 일출로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전망대는 휠체어도 접근 가능한 무장애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출입이 제한된다.

묵호 앞바다를 배 없이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는 이색적인 구조와 바다가 맞닿은 특별한 산책 여행지다.

[방문 정보]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13-48
- 이용시간: 10:00~21:00 (기상 악화 시 미운영)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수변공원 주차장·일출로 주차장 / 무료)
- 편의시설: 휠체어 접근 가능, 바닥 유리/메쉬 해상교량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묵호진동 13-48
- 이용시간: 10:00~21:00 (기상 악화 시 미운영)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수변공원 주차장·일출로 주차장 / 무료)
- 편의시설: 휠체어 접근 가능, 바닥 유리/메쉬 해상교량
Copyright © 힐링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