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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손흥민'에게 청혼하며 화제가 된 여자 축구선수

조회수 2022. 9. 23. 19: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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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전에서 연속 무득점 기록을 끊어낸 손흥민.

그것도 해트트릭까지 터트리며 마음 고생을 확실히 털어냈다.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동료들 역시 진심으로 축하를 보냈다.

경기 후 토트넘 신입생 비수마는 인스타 스토리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사람 중 한 명, 손흥민! 너무 잘했어!"

'yves_bissouma' 인스타그램

파트너 케인 역시 손흥민의 득점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의심한 적 없었다"며 손흥민에게 리스펙을 보냈다.

'harrykane' 인스타그램

그런가 하면 손흥민 옆으로 달려와 '찰칵 세레머니'를 보여준 히샬리송.

그 외에도 여러 동료들이 손흥민에게 축하를 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손흥민 본인 인스타그램에도 이어진 축하 댓글.

그때 뜬금없는 'Marry me' 댓글이 눈에 띄었다.

'hm_son7' 인스타그램

이것만 봤을 땐 일반 여성 팬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이 댓글러, 미국 여자 축구선수였다.

'bethanybalcer' 인스타그램

이름은 베타니 발서.

1997년생으로 세계 최강 미국 여자 축구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포지션은 공격수.

대학교 시절엔 98경기 129골을 터트릴 정도로 압도적 재능이었다.

'bethanybalcer' 인스타그램

현재도 1부리그 팀 OL 레인에서 활약하며 53경기 17골을 기록 중이다.

이미 2019년 리그 올해의 신인 선수상을 따냈고, 성인 대표팀 데뷔 경험도 있다.

'bethanybalcer' 인스타그램

이 선수의 뜬금없는 청혼에 한국 팬들 역시 관심을 보였다.

급기야 손흥민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에펨코리아

아무리 봐도 손흥민을 종마처럼 생각하는 듯한 댓글들.

이젠 하다하다 발서의 국적까지 걱정했다.

미국이 선진국이라 엄마 국적 택할 것 같다는 이 댓글.

결론은 남미였다.

에펨코리아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누군가 김민재 닮은 여자를 찾기까지 했다.

에펨코리아

하지만 여기서 반전.

발서의 인스타그램을 보니 예비 신랑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bethanybalcer' 인스타그램

아무튼 뜻밖의 청혼 댓글로 화제가 된 발서.

뭐, 손흥민은 손흥민이고...

앞으로 예비 신랑과 행복한 사랑 이어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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