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에서 배우까지…두 무대 사이에서 찾은 진심

연우는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9년 팀을 탈퇴한 후 연기에 전념해왔다.
아이돌 활동에 대해 그녀는 여전히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관객의 즉각적인 반응이 주는 에너지에 대한 언급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연기는 매 순간 긴장의 연속이지만 반복해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또 다른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선입견 넘고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성장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는 늘 따라다녔지만, 연우는 자신만의 페이스로 작품 속 캐릭터를 하나씩 완성해 나갔다.
지난해에는 '우리, 집', '개소리', '옥씨부인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속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금수저’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에는 '개소리'를 통해 베스트커플상과 여자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배우로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첫 도전한 사극 ‘옥씨부인전’에서는 외지부 ‘차미령’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색깔을 보여줬다.
데일리룩 속 시크함의 정석

사진 속 연우는 바디라인이 강조되는 슬림핏 블랙 긴팔 톱을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상의 중앙에는 세로 형태의 레터링 프린팅이, 하단에는 큐빅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크로스 패턴이 배치돼 강렬하면서도 유니크한 감각을 더했다.
전체적인 블랙 톤의 착장이지만, 디테일 요소를 통해 단조롭지 않게 연출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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