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찾기' 전문가 고양이가 쇼핑몰 '대형 인형'을 발견하면 벌어지는 일

한 쇼핑몰에 사는 길고양이 한 마리가 엄청나게 큰 인형을 럭셔리한 침대 삼아 네 발을 쭉 뻗고 푹 잠들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그의 털을 핥는 독특한 자세였습니다. 앞발을 앞으로 쭉 뻗고 뒷다리를 꼿꼿이 세운 모습은 마치 호피무늬 롤케이크를 닮아 보였고, 그 모습은 마치 "오늘 내 하루는 정말 행복하구나"라고 말하는 듯했습니다.

고양이는 충분히 잠을 자고 내려오려 했지만, 올라올 때와는 달리 하산은 쉽지 않았습니다.

'등산은 쉬워도 하산은 어렵다'는 말처럼, 이 고양이도 예외는 아니었죠.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모습은 마치 아래로 떨어질까 노심초사하는 듯해 주변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습니다.

이 쇼핑몰은 정말 동물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곳입니다. 소문에 따르면, 이곳에는 더위를 피해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이 머물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고양이들을 쫓아내지 않는다고 합니다.